김정권 광운대 교수, 제13대 아시아유럽미래학회장 취임

김정권 광운대 교수, 제13대 아시아유럽미래학회장 취임

권태혁 기자
2026.01.26 11:05

"지속가능한 미래 공동체 필요...플랫폼적 연구 협력 추진할 것"

김정권 광운대 인제니움대학 자율전공학부 교수./사진제공=광운대
김정권 광운대 인제니움대학 자율전공학부 교수./사진제공=광운대

광운대학교는 최근 김정권 인제니움대학 자율전공학부 교수가 제13대 (사)아시아유럽미래학회장으로 취임했다고 26일 밝혔다.

김 교수는 충남대 사학과를 졸업하고, 서강대 대학원에서 한국정치사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광운대 교수로 재직하며 한반도메타버스연구원장, 대외국제처장, 스마트융합대학원장 등을 역임했다. 교외에서는 (사)도산아카데미, (사)한중문화협회, (재)우당교육문화재단 등에서 학술 및 사회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김 교수는 한국정치사와 한반도 평화 연구, 문화콘텐츠 및 리더십 분야를 중심으로 연구 활동을 수행했다. 신라말에서 고려중기에 이르는 정치세대 연구를 바탕으로 다수의 역사적 인물을 분석하고, 한국 전통시대 정치 문화와 리더십 변천을 탐구했다.

학생들을 위해 진로·취업·창업 코칭은 물론 'CGS(進就創) 진로·취업·창업 메소돌로지'를 개발하는 등 교육 활동도 병행했다.

김 교수는 취임사를 통해 "아시아와 유럽은 인류 문명의 양대 축이다. 지속가능한 미래 공동체를 위한 창의적인 협력 모델을 만들어야 한다"며 "학술 교류를 넘어 인문 정신과 기술문명이 공존하는 플랫폼적 연구 협력을 추진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아시아유럽미래학회는 2010년 외교부 등록으로 설립된 학술단체다. 아시아와 유럽의 학문·문화적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평화, 인권, 기술, 교육 등 분야 담론을 확산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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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혁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권태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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