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개교 470명 대상 진로 탐색 중심 교육 제공

에어부산이 부산 해운대관광고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항공 직무 교육 프로그램인 '드림스쿨' 운영했다고 24일 밝혔다.
드림스쿨은 부산시∙부산경제진흥원과 협업해 2021년부터 운영 중인 지역 항공 인력 양성 사업으로 에어부산 현직자가 직접 학교를 방문해 직무 소개와 실무 경험을 공유한다.
해운대관광고에 이어 연말까지 지역 22개교 고등학생 470여명을 대상으로 진로 탐색 중심의 직무교육을 진행한다.
지난해까지 모두 50개교, 1250여명의 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진행했고 참여 학교가 늘고 있다.
유원영 해운대관광고 교사는 "현직자가 직접 방문해 강의를 진행해 항공사에 관심있는 학생에게 유익한 시간이 됐다"라고 말했다.
에어부산 관계자는 "지역 청년의 눈높이에 맞는 정보 전달과 진로 설계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드림스쿨을 지속 확대하고 있다"며 "지역사회와 상생, 미래 항공 인재 양성을 적극 추진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에어부산은 현장 중심 직무 실습 교육인 드림 캠퍼스와 항공 현직자 취업 특강인 드림 멘토 등 항공 인재 양성 프로그램을 펼쳐 지난해까지 230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