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형 RISE 사업 일환...외국인 유학생 취업 역량 강화 특강
D-2에서 E-7 비자 전환 등 체류·취업 관련 실무 정보 제공

건양대학교가 지난 27일 글로벌캠퍼스 경상학관에서 외국인 유학생 100여명을 대상으로 '외국인 유학생 취업 역량 강화 특강'을 열었다고 28일 밝혔다.
이날 행사는 충남형 RISE 사업의 일환으로 마련됐다. 유학생들이 국내 취업 준비 과정에서 필요한 비자와 체류 전략을 공유하고, 지역 사회에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목표다.
특강은 김성수 논산시 가족센터 국장이 맡았다. 그는 △D-2에서 E-7으로의 비자 전환 절차 △유학생 아르바이트 허가 규정 △금융 및 정주 지원 제도 △비자·법률 관련 사항 등 다양한 정보를 전달했다.
이걸재 건양대 대외협력처장은 "이번 특강은 외국인 유학생들이 복잡한 비자 제도로 인해 겪는 어려움을 해소하고, 정주형 인재로 거듭나기 위한 핵심적인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유학생들의 불법 취업을 예방하고 안정적인 지역 정착을 돕는 기반을 마련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