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천사랑상품권' 확대 운영... 소비자 혜택 강화

'포천사랑상품권' 확대 운영... 소비자 혜택 강화

경기=노진균 기자
2026.02.02 1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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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천사랑상품권 홍보물.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사랑상품권 홍보물. /사진제공=포천시

경기포천시는 설 명절을 맞아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지원하기 위해 포천사랑상품권을 확대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확대 운영은 설 명절 소비 수요가 집중되는 시기에 맞춰 추진되며 오는 28일까지 한시적으로 진행된다. 예산이 소진될 경우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이번 확대로 변경된 구매 한도는 카드형 상품권 월 80만원, 지류형 상품권 월 20만원 등이다.

특히 카드형 상품권은 충전 인센티브 10%와 결제 적립금 10%를 각각 제공해 월 최대 16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지류형 상품권은 구매 시 10% 할인된 금액으로 제공되며, 현금으로만 구매할 수 있다.

상품권 구매는 카드형의 경우 경기지역화폐 모바일 앱을 통해 간편하게 충전할 수 있으며, 지류형은 신분증을 지참해 관내 농·축협을 방문해 구매하면 된다.

한편 2026년 포천사랑상품권 가맹점 등록 기준도 연 매출액 30억원 이하로 확대되면서 관내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 상권 활성화에 실질적인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시 관계자는 "설 명절을 맞아 시민들의 장바구니 부담을 덜고 지역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이번 확대 운영을 추진했다"며 "많은 시민이 포천사랑상품권을 적극 활용해 혜택을 누리고 지역경제 활성화에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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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진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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