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산도시공사, 노후 건물 무상 점검·컨설팅 '안전두드림' 추진

안산도시공사, 노후 건물 무상 점검·컨설팅 '안전두드림' 추진

경기=이민호 기자
2026.02.04 11:05
안산도시공사 관계자가 안전두드림 사업으로 건물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안산도시공사
안산도시공사 관계자가 안전두드림 사업으로 건물 안전점검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안산도시공사

경기 안산도시공사가 무상 안전점검 컨설팅 사업 '안전두드림'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안전두드림은 안산도시공사의 대표적인 사회공헌 사업이다.

대상은 준공 15년이 경과한 소규모 노후시설물 중 결함이 있거나 시설물 관리방법에 대한 컨설팅이 필요한 시설물이다. 시설물안전법에 따른 제1·2·3종 시설물과 공동주택, 민원·하자 분쟁 소지가 있는 시설은 제외된다.

컨설팅 대상 시설물로 결정되면 공사 소속 전문 인력이 현장을 찾아가 점검표에 따라 안전실태를 점검하고 유지관리를 위한 다양한 방법을 안내한다.

올해부터는 접수 방식을 연중 상시 접수 체계로 개선해 운영한다. 기존 공공업무시설 중심에서 민간시설까지 대상을 확대해 보다 폭넓은 안전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신청은 올 연말까지 상시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공사 누리집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윤경 공사 사업기획부장은 "연중 상시 운영함으로써 시민들이 필요할 때 언제든 안전 점검을 받을 수 있도록 접근성을 높였다"라면서 "앞으로도 지역사회 안전을 위해 먼저 다가가는 책임 있는 공기업이 되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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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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