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준별 수영·아쿠아로빅 등 31개 강좌
매월 추첨제로 강습 접수, 생활체육 거점 기대

경기 시흥도시공사가 목감2어울림센터 수영장 운영을 시작했다고 5일 밝혔다.
목감2어울림센터는 지역 주민의 생활체육 활성화와 건강 증진을 위해 조성, 최근에 개관식을 열었다.
목감2어울림센터 수영장은 성인·청소년·어린이를 대상으로 한 수준별 수영 강습을 비롯해 아쿠아로빅 등 총 31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기초부터 숙련 과정까지 단계별 강좌를 마련해 연령과 수영 능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신규 강습 접수는 매월 18일 오전 6시부터 20일 밤 9시까지 진행된다. 공사 통합예약서비스를 통한 온라인 접수와 센터 방문 접수가 모두 가능하다. 수강생은 매월 21일 오전 중 추첨을 통해 선정된다.
유병욱 사장은 "목감2어울림센터 수영장이 시민 일상에 활력을 더하는 생활체육 거점시설로 자리 잡길 기대한다"며 "정식 개관을 계기로 시설 전반에 대한 안전 점검과 체계적인 운영을 통해 시민들이 안심하고 이용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프로그램 운영과 이용 방법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시흥도시공사 누리집 또는 목감2어울림센터 대표번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