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C다이노스 지원계획 일환…청년에게 일 경험 제공

창원특례시가 NC다이노스, 경남FC와 '프로스포츠 청년인턴십 지원사업' 협약을 하고 창원의 미취업 청년 대상으로 프로스포츠 분야 일 경험 기회를 제공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지난해 창원특례시가 마련한 NC 지원계획의 일환으로 청년이 선호하는 프로스포츠 분야에서 현장 중심의 직무 경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한 신규 청년일자리 사업이다.
참여 대상은 19~39세 창원특례시 거주 미취업 청년으로 구단의 △경기 운영 △마케팅·홍보 △미디어 콘텐츠 △행정·사무 등 분야에 인턴으로 참여한다.
청년인턴십 채용은 공개경쟁 방식으로 각 구단이 진행한다. 각 구단 홈페이지 및 공개 구직 사이트를 통해 채용하며 세부 내용은 구단별 채용 공고문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정성림 창원특례시 청년정책담당관은 "NC구단과 협의 후 마련한 지원계획을 이행하고 있다"며 "시민과 야구팬이 우려하는 연고지 관련 논란을 조속히 매듭짓는 NC구단의 책임있는 입장표명이 필요하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