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황인식 사랑의열매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무총장(전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이 자신의 저서 '고백 그리고 경청' 출판기념회를 연다.
24일 출판업계 등에 따르면 이번 출판기념회는 다음달 2일 오후 서초구 양재동 소재 aT센터 3층 세계로룸에서 개최된다. 이번 행사에서 황 사무총장이 '다시 앞서가는 서초를 생각한다'를 주제로 그동안 공직 생활과 사회복지 분야에서 쌓아온 경험을 나누고, 지역 사회에 대한 깊은 고민과 비전을 진솔하게 풀어낼 예정이다.
황 사무총장이 집필한 '고백 그리고 경청'은 고백의 진정성과 경청의 리더십이 지역사회를 어떻게 변화시키는지를 성찰한 책이다. 저자는 특히 서초의 현재를 진단하고, 미래 서초가 나아가야 할 방향에 대해 정책적·공동체적 관점에서 깊이 있는 메시지를 담았다. 황 사무총장은 "앞서가는 서초는 행정의 속도와 함께 사람의 목소리를 얼마나 경청하느냐에 달려 있다"며 "이번 책이 지역사회의 더 나은 내일을 함께 고민하는 작은 출발점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황인식 사무총장은 서초구청 행정지원국장, 서울시 한강사업본부장 등 주요 요직을 두루 거친 행정 전문가로, 현재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사랑의열매) 사무총장으로서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이날 출판기념회에서는 지역 정관계 인사를 비롯해 각계각층의 시민들이 참석해 저자의 새로운 도전을 응원할 것으로 보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