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청년 일자리 매치업 플러스 추진…미취업 청년·중소기업 일자리 미스매치 해소
27일 오후 5시까지 접수…경기 북부기업은 '특화형' 별도 지원
경기도일자리재단이 청년 고용 확대를 위해 기업 인건비를 최대 100%까지 지원하는 '경기청년 일자리 매치업 플러스' 사업을 추진한다고 25일 밝혔다.
재단은 오는 27일까지 잡아바 어플라이 누리집을 통해 '2026년 경기청년 일자리 매치업 플러스' 참여기업을 모집한다.
신청 대상은 공고일 기준 경기도에 사업장을 둔 중소기업 또는 사회적기업이다. 도내 거주 19세 이상 39세 이하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할 계획이 있어야 한다. 북부특화형은 경기 북부 지역 소재 기업만 신청할 수 있다.
도내에 사업장을 둔 기업이 경기도 거주 청년을 정규직으로 채용하면 3개월간 인건비를 지원한다. 모집 유형은 일반형과 북부특화형으로 나뉜다.
일반형은 기업이 참여 청년에게 도 생활임금 이상을 지급할 경우, 해당 급여의 80%를 3개월간 지원한다. 월 최대 지원액은 약 210만원이다. 북부특화형은 경기도 북부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2026년 최저임금 이상을 지급하면 급여의 최대 100%를 3개월간 지원한다. 월 최대 216만원까지 가능하다.
윤덕룡 재단 대표이사는 "구직에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양질의 일자리에서 역량을 펼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며 "도내 중소기업과 사회적기업의 많은 참여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사업 세부 내용은 잡아바 어플라이 누리집에서 확인하면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