좋은데이 업그레이드한 프리미엄 저도주

무학이 좋은데이를 업그레이드한 프리미엄 저도주 소주 'All New 좋은데이'를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무학은 "All New 좋은데이는 15.7도의 저도주로 국내산 쌀 100% 증류주 원액과 7시간 산소 숙성 공법을 적용해 부드럽고 깔끔한 맛을 구현한 것이 특징"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과당을 첨가하지 않은 '과당 제로' 제품으로 부담 없이 깔끔하게 즐길 수 있다"고 설명했다.
기존 좋은데이의 브랜드 정체성을 유지하면서 깔끔하고 세련된 이미지로 개선했고 최초로 홀로그램 라벨을 적용해 72시간 산소숙성 공법이 상징하는 투명하고 깨끗한 이미지를 시각적으로 표현하는 등 디자인에도 변화를 줬다.
라벨 로고는 깔끔한 고딕체에 부드러운 라운드를 더해 '깔끔하지만 부드러운' 제품 특성을 담고 SINCE 1929와 좋은데이 20주년 요소를 반영해 무학의 역사성과 브랜드 신뢰도를 강조했다.
좋은데이 뚜껑 안쪽에 504개의 이름과 112개의 클로버 디자인을 인쇄해 소비자의 이름이나 지인의 이름을 발견하는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했다. 이를 통해 자연스러운 SNS 공유와 소비자 참여 확산을 기대한다.
무학 관계자는 "All New 좋은데이는 소주의 기본이 되는 맛과 부드러움을 새롭게 정립한 제품"이라며 "부드러운 소주의 원조 좋은데이가 프리미엄 저도주 소주 시장에서도 하나의 기준으로 자리 잡을 수 있게 혁신을 이어가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무학은 2006년 좋은데이 출시 이후 주류 음용 환경과 소비 트렌드 변화에 맞춘 부드러운 소주 출시 등 제품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