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시스] 추상철 기자 =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이 25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응급환자 이송체계 혁신 시범사업 관련 브리핑을 하고 있다. 2026.02.25. /사진=추상철](https://thumb.mt.co.kr/cdn-cgi/image/f=avif/21/2026/03/2026031314252975215_1.jpg)
보건복지부는 13일 서울 드래곤시티 호텔에서 '제6기 사회보장위원회(사보위) 민간위원 워크숍'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나섰다고 밝혔다.
사보위는 '사회보장기본법'에 따라 주요 사회보장 정책을 심의·조정하고 사회보장 제도의 큰 방향을 제시하는 민관 합동위원회다. 올해 1월 새롭게 구성된 제6기 사보위 신규 민간위원들이 이날 워크숍에 참석했다. 임기는 2028년 1월까지다.
이날 행사는 제6기 신규 민간위원에 대한 위촉장 수여식과 보건복지부 장관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사회보장위원회의 역할 및 2026년 운영방향 △이재명 정부의 국정비전과 국정과제 △삼중(인구·디지털·기후) 전환과 사회보장 정책환경 변화 등 세 가지 주제별 발표와 토론이 이어졌다.
임기 2년인 위원회가 본격 가동되면서 위원회가 담당하는 사회보장 증진을 위한 장기 발전방향 수립과 주요 사회보장 시책에 대한 심의·조정에 속도가 붙을 전망이다.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은 "사보위는 부처 간의 경계를 넘어 정책의 효율성을 높이는 범정부 차원의 최상위 사회보장 정책 컨트롤타워"라며 "인구위기,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삼중 전환의 시대에도 기본이 튼튼한 복지 강국을 만들어 갈 수 있도록 지혜를 모아달라"라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