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상풍력·AI 기반 생산공정 혁신…전남 조선해양 산업 미래 전략 모색

국립목포대학교가 오는 16일 신해양산업단지캠퍼스 대강당에서 전남 조선해양 산업의 미래 전략과 생산공정 혁신 방향을 논의하기 위해 '전남 조선기자재산업 미래발전 포럼'을 개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해상풍력 기자재 생산기술과 AI 기반 생산공정 혁신을 중심으로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조선해양 산업의 미래 전략을 공유하고 생산공정 혁신 방향을 논의하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행사에서는 AI 기반 조선해양 생산공정 혁신을 위한 AX 실증센터 유치 퍼포먼스가 진행되며, 대불국가산업단지를 중심으로 한 AI 기반 생산공정 혁신과 미래 산업 생태계 구축 의지를 대외적으로 공유할 계획이다.
이어 △생산공정혁신(AX) 기술 방향 △해상풍력 기자재 생산공법 변경을 통한 운송 문제 해결 방안 △국립목포대학교 해외기능인력양성사업 △국민성장펀드 소개 등 조선해양 산업의 미래 기술과 투자 전략에 대한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송하철 목포대 총장은 "이번 포럼은 해상풍력과 AI 기반 스마트 조선 산업 등 조선해양 산업의 미래 전략을 논의하는 의미 있는 자리다"며 "국립목포대는 지역 기업과 연구기관, 지자체와 협력해 조선해양 산업의 기술 혁신과 전문 인재 양성을 적극 추진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