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서대 와타나베 마코토 교수 석좌교수 임용

동서대 와타나베 마코토 교수 석좌교수 임용

부산=노수윤 기자
2026.03.18 16:50

글로벌 디자인 교육 협력·국제 네트워크 강화

장제국 동서대 총장(왼쪽에서 7번째)이 와타나베 마코토 교수(왼쪽에서 6번째)를 석좌교수로 임용하고 참석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동서대
장제국 동서대 총장(왼쪽에서 7번째)이 와타나베 마코토 교수(왼쪽에서 6번째)를 석좌교수로 임용하고 참석자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동서대

동서대학교 디자인대학이 와타나베 마코토(Watanabe Makoto) 교수를 석좌교수로 임용하고 글로벌 디자인 교육 협력을 본격화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날 임용식에는 장제국 동서대 총장과 대학 관계자가 참석해 석좌교수 임용을 축하하고 앞으로 동서대가 추진할 국제 디자인 교육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와타나베 교수는 △일본 치바대학교 부총장 △일본디자인학회 회장 △국제 디자인 교육 네트워크 Cumulus 상임이사 등을 역임한 디자인 교육자다. 2027년 출범할 스텔라예술대학의 국제화와 교육 혁신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받는다.

특히 한·중·일 디자인 교육 교류를 선도하고 동서대와 치바대 간 협력 확대 및 글로벌 캠퍼스 연계 기반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 동서대는 이번 임용을 계기로 글로벌 디자인 교육 협력과 국제 네트워크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와타나베 교수는 임용식에 이어 디자인대학 교수를 대상으로 '일본 치바대학교의 디자인 교육 사례'를 주제로 세미나를 진행했다. 일본의 디자인 교육 시스템과 미래 디자인 교육의 방향성에 대해서도 토론했다.

동서대 디자인대학 관계자는 "이번 석좌교수 임용이 국제 디자인 교육 협력 확대에 의미있는 이정표가 될 것"이라며 "해외 명문 대학 및 전문가와의 교류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학생에게 글로벌 디자인 교육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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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윤 기자

NO. S.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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