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씨소프트 김택진, '리니지W'로 지난해 53억원 수령

엔씨소프트 김택진, '리니지W'로 지난해 53억원 수령

이정현 기자
2026.03.18 18:17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김택진 엔씨소프트 대표

김택진 엔씨소프트(230,000원 ▲5,500 +2.45%) 공동대표가 지난해 약 53억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엔씨소프트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김 공동대표는 지난해 급여 25억5900만원, 상여 7억600만원, 복리후생비 3600만원을 받았다.

김 공동대표는 '리니지W' 출시·운영 및 글로벌 성과 창출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리니지W 개발과 상용화를 최일선에서 주도했고 글로벌 시장 진출 및 성과 창출을 견인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병무 공동대표는 지난해 급여 20억원을 수령했고 이성구 부사장은 급여 12억5000만원, 상여 12억4700만원 등 총 25억1500만원을 수령했다.

한편 지난해 엔씨소프트의 전체 직원 수는 3262명이며 평균 근속연수는 7.5년이다. 1인 평균 급여액은 1억1700만원으로 나타났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정현 기자

2016~ 사회부, 2021~ 정치부, 2023~ 정보미디어과학부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