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석 총리, 대전 공장 화재 현장 방문…실종자 수색 총력 당부

김민석 총리, 대전 공장 화재 현장 방문…실종자 수색 총력 당부

김승한 기자
2026.03.21 08:44
김민석 국무총리가 20일 화재가 발생한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을 방문하고 있다. /사진=뉴스1
김민석 국무총리가 20일 화재가 발생한 대전 대덕구 문평동 자동차부품 제조 공장을 방문하고 있다. /사진=뉴스1

김민석 국무총리가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현장을 긴급 방문해 실종자 수색에 총력을 기울일 것을 당부했다.

21일 국무조정실에 따르면 김 총리는 전날 오후 10시 20분쯤 대전 대덕구 공장 화재 현장을 찾아 화재 진화 상황과 인명 피해 현황을 보고받았다. 이후 실종자 수색이 본격화되자 이날 0시 50분 다시 현장을 긴급 방문해 오전 2시까지 수색 상황을 최종 점검했다.

김 총리는 김승룡 소방청장으로부터 실종자 수습 현황을 보고받고 "아직 발견되지 못한 실종자들에 대한 수색에도 끝까지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어 구조대원들의 안전도 함께 강조하며 화재 공장의 붕괴 위험 등을 고려해 수색 과정에서의 안전 확보를 재차 주문했다.

또 행정안전부와 소방청 등 관계기관에 실종자 가족들에게 현재 수색 상황을 상세히 설명하고 수색을 기다리는 과정에서 불편이 없도록 지원할 것을 지시했다.

정부는 관계기관과 협력해 실종자 수색과 피해 수습에 총력을 기울인다는 방침이다.

<저작권자 © ‘돈이 보이는 리얼타임 뉴스’ 머니투데이. 무단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김승한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김승한 기자입니다.

공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