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특례시 5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

창원특례시 5년 연속 적극행정 '우수기관'

경남=노수윤 기자
2026.03.25 17:34

행안부 종합평가, 경남 내 5년 연속 유일

창원특례시청 전경./사진제공=창원특례시
창원특례시청 전경./사진제공=창원특례시

창원특례시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선정으로 창원특례시는 경남도 내에서 유일하게 5년 연속 '우수' 등급을 달성했다.

창원특례시는 5대 추진전략과 15개 과제로 구성된 적극행정 실행계획을 바탕으로 조직 전반에 적극행정을 내재화하는 성과를 거뒀다. 적극행정 공무원 보호·지원 제도를 카드뉴스와 홍보영상으로 홍보해 제도 체감도를 높이고 공무원이 안심하고 업무를 수행하는 공직문화를 조성했다.

특히 적극행정·협업 마일리지 제도를 내실화해 적립 및 보상 실적을 지난해 대비 2배 이상 증가하는 성과를 달성했다. 적극행정 우수사례 선발 규모와 인센티브를 확대하고 온라인 투표에서 시민 참여를 활성화했다.

△산업단지 내 직장어린이집 설치 시 공장과의 거리 기준을 관계기관 협의를 통해 합리적으로 조정 △대원3구역 재건축정비사업의 소유자 불일치 문제를 해결해 1470가구의 재산권 보호 △경남 최초의 캠핑카 주차장을 조성해 캠핑카 주차 갈등과 주민 불편을 해소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장금용 창원특례시장 권한대행은 "5년 연속 우수기관 선정은 시민을 위한 공직자의 헌신과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을 지속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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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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