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 영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생명존중 환경 조성 '맞손'

대구대, 영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생명존중 환경 조성 '맞손'

권태혁 기자
2026.04.13 09:38

학생 참여형 현장 프로젝트 연계...실천적 문제 해결 역량↑

대구대와 영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대
대구대와 영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 관계자들이 업무협약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사진제공=대구대

대구대학교 RISE사업단이 지난 8일 경산캠퍼스에서 경북 영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와 지역사회 생명존중 환경 조성 및 사회공헌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장중혁 대구대 RISE사업단장, 사회복지학과 정신건강 동아리 CMHV와 박완주 영천시정신건강복지센터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지역사회 내 정신건강 복지서비스의 접근성을 높이고 심리적 사각지대를 해소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정신건강 증진 프로그램 운영 △사회복지 전문인력 양성 △정신건강 관련 홍보 및 캠페인 추진 △현장 중심 팀 프로젝트 수행 등이다.

장 단장은 "이번 협약은 학생들이 전공 지식을 현장에 직접 적용하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기여할 수 있는 뜻깊은 기회"라며 "앞으로도 지역 기관과 긴밀히 협력해 지자체와 대학이 동반 성장하는 RISE 사업의 우수 모델을 만들겠다"고 말했다.

박 센터장은 "대구대학교와 함께하는 이번 협약이 영천 지역의 정신건강 증진과 생명존중 문화 확산의 중요한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화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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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혁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권태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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