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조원상 영업·마케팅본부장 선임

르노코리아 조원상 영업·마케팅본부장 선임

부산=노수윤 기자
2026.04.17 16:49

퓨처레디 플랜 구체화, 시장·고객에게 전달 역할 수행

조원상 르노코리아 영업 및 마케팅 본부장./사진제공=르노코리아
조원상 르노코리아 영업 및 마케팅 본부장./사진제공=르노코리아

르노코리아가 조원상 신임 영업 및 마케팅 본부장(부사장)을 선임했다고 17일 밝혔다.

조 본부장은 1993년 현대자동차에 입사해 32년간 △글로벌 상품기획 △브랜드 전략 △마케팅 및 해외사업 전반에서 경험을 쌓은 영업·마케팅 전문가다.

2022년부터 현대자동차 일본 법인 대표를 역임하며 현대자동차의 일본 시장 재진출을 총괄했고 전기차 전용 현지 비즈니스 모델을 구축하는 성과도 거뒀다.

최근까지 국내 상품마케팅 사업부장으로서 전동화 모델 중심의 중장기 마케팅 전략 수립과 신규 고객 접점 개발을 이끌었다.

조 본부장은 니콜라 파리 르노코리아 사장이 최근 발표한 △2027년 첫 SDV(소프트웨어 정의 차량) 출시 △2028년 르노 차세대 전기차 생산 및 출시 △2029년까지 매년 한 대씩 새로운 전동화 모델 출시 등 퓨처레디(futuREady) 플랜을 영업 및 마케팅 관점에서 구체화하고 시장과 고객에게 전달하는 역할을 할 예정이다.

조 본부장은 연세대학교 응용통계학과를 졸업하고 연세대학교 대학원에서 경제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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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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