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혜경 공주대 교수, 이영호 가천대 교수와 'AI 교양서' 출간

우혜경 공주대 교수, 이영호 가천대 교수와 'AI 교양서' 출간

권태혁 기자
2026.04.20 11:34

비전공자 눈높이에 맞춘 AI 입문서...기술 원리부터 유니콘 전략, 윤리까지 총망라

우혜경 공주대 보건행정학과 교수와 이영호 가천대학교 IT융합대학 교수가 출간한 'AI 교양서' 표지./사진제공=공주대
우혜경 공주대 보건행정학과 교수와 이영호 가천대학교 IT융합대학 교수가 출간한 'AI 교양서' 표지./사진제공=공주대

국립공주대학교는 최근 우혜경 보건행정학과 교수가 이영호 가천대학교 IT융합대학 교수와 함께 AI의 핵심 지식을 체계적으로 정리한 신간 'AI 교양서'를 출간했다고 20일 밝혔다.

이 책은 기술 설명을 넘어 AI 발전에 기여한 인물과 기업의 이야기에 주목한다. AI의 개념과 원리부터 버티컬 AI, 유니콘 기업의 전략, 윤리·철학 문제까지 폭넓게 다뤘다. 저자의 강의 노트에 담긴 손 그림과 직관적인 설명을 활용해 비전공자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우 교수는 "'AI 교양서'는 AI를 단순한 도구로 사용하는 단계를 넘어 체계적으로 운영하고 활용하는 시대에 필요한 관점을 제시한다"며 "기술에 대한 막연한 거리감을 낮추고 누구나 AI를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돕는 입문서이자 안내서가 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우 교수는 15년 전 인터넷 검색어와 SNS 데이터로 독감 유행을 예측하는 연구를 시작으로 현재는 대형 언어 모델(LLM)의 신뢰성 평가와 아동·청소년 마음 케어 AI 솔루션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이 교수는 미국 버지니아공대에서 데이터사이언스와 헬스 IT를 연구하고, IBM에서 비즈니스 인텔리전스 전문가로 활동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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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혁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권태혁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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