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남부발전 창립 25주년 기념 시청각장애인 지원 봉사활동

한국남부발전 창립 25주년 기념 시청각장애인 지원 봉사활동

부산=노수윤 기자
2026.04.21 16:51

점자동화책 제작 참여·밀알복지재단 부산지부에 후원금 전달

한국남부발전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뒷줄 왼쪽에서 5번째)과 직원들이 시청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동화책을 직접 제작해 들어 보이고 있다./사진제공=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 서성재 기술안전부사장(뒷줄 왼쪽에서 5번째)과 직원들이 시청각장애인을 위한 점자동화책을 직접 제작해 들어 보이고 있다./사진제공=한국남부발전

한국남부발전이 창립 25주년을 맞아 시청각장애인을 위한 직원 참여형 봉사활동을 하고 밀알복지재단 부산지부에 후원금 500만원을 전달했다고 21일 밝혔다.

한국남부발전 직원 20명은 시청각장애인의 정보접근성 향상과 지식 격차 해소를 위해 점자동화책을 직접 제작했다. 제작에 앞서 밀알복지재단의 장애 인식 개선 교육에도 참여했다.

시청각장애는 다른 장애에 비해 전문 인력과 지원 시설이 부족해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경우가 많아 이들의 경제적 자립과 생활여건 개선을 돕기 위해 봉사활동을 펼쳤다.

서성재 한국남부발전 기술안전부사장은 "창립 25주년을 기념해 직원들이 직접 점자동화책을 만들며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이웃에 대해 깊이 이해하는 계기가 됐다"며 "지역사회 복지 수준 향상을 위해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한국남부발전은 장애인 자립을 돕기 위한 △굿사이클링 캠페인 △자활지원을 통한 일자리 창출 사업 △김장김치 나눔 등 사회공헌 활동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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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수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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