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병민 현 정무부시장, '오세훈 캠프' 합류 위해 사의

박찬구 서울시 정무특보(사진)가 서울시 신임 정무부시장에 내정됐다.
서울시는 오세훈 서울시장의 예비후보자 등록과 김성보 행정2부시장의 시장 권한대행 체제에 맞춰 신임 정무부시장에 박 정무특보를 내정했다고 27일 밝혔다.
서울시 정무부시장은 시장을 보좌해 국회와 시의회, 언론·정당과 업무를 협의·조정하는 직위다. 서울시장이 임명하는 차관급 정무직공무원이다.
박 내정자는 1992년 한양대 경영학과를 졸업하고 2011년 한양대서 박사 과정을 수료했다. 2006년 서울시의회 의원, 2021년 서울시 정무수석을 거쳐 2022년부터는 서울시 정무특보로 재직하고 있다.
김병민 현 정무부시장은 오 시장의 6·3지방선거 캠프에 합류하기 위해 지난 26일 사의를 표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