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가아동권리보장원은 재정경제부가 주관한 '2025년도 공공기관 고객만족도 조사'에서'우수' 등급을 달성했다고 14일 밝혔다.
기관 활동이 국민 삶에 미친 변화를 평가하는 '사회성과-국민행복' 분야가 전년 대비 17.1점 상승하며 큰 폭의 개선을 보였다.
이번 조사는 공공서비스 품질과 이용자 만족도, 기관의 사회적 기여도 등을 종합 평가하는 정부 차원의 평가다. 국가아동권리보장원은 평가 대상 7개 사업 전 분야에서 목표 점수를 달성했으며, 전체 점수도 전년 대비 5.2점 상승한 84.5점을 기록했다.
정익중 국가아동권리보장원장은 "이번 결과는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과 서비스 개선으로 연결하려 노력해온 과정에 대한 평가라고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아동과 가족이 실제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만드는 공공기관이 되도록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