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생경제 회복·광역교통망 확충·복지 인프라 확대 추진
3기 신도시·광명시흥 테크노밸리·재개발 사업 속도 예고

박승원 경기 광명시장 당선인(더불어민주당)이 4일 시민에게 감사의 뜻을 표하며 민생경제 회복과 미래도시 조성을 약속했다.
당선 소감을 통해 "더불어민주당 광명시장 경선부터 본선까지 보내주신 시민 여러분의 뜨거운 지지와 성원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응원은 물론 따끔한 질책과 현장에서 들려주신 소중한 목소리까지 모두 시정 운영의 나침반으로 삼겠다"고 밝혔다.
민생경제, 교통인프라, 복지·문화 분야 투자와 관련한 계획도 내놨다.
민생 회복을 최우선 과제로 꼽으며 지역 상권 활성화, 소상공인 지원을 통해 침체된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경제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신천~하안~신림선 추진을 비롯한 광역교통망 구축에 힘을 쏟아 시민 이동 편의를 높이고 서울 및 수도권 주요 거점과의 접근성을 강화하겠다고 강조했다.
아이부터 어르신까지 전 세대가 혜택을 누릴 수 있는 복지 체계를 강화하고 문화·체육 인프라 확충을 통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겠다고도 했다.
광명의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대형 개발사업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다. 박 당선인은 3기 신도시 조성과 광명·시흥 테크노밸리 사업, 재개발·재건축 사업 등을 차질 없이 추진해 도시 경쟁력을 높이고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을 구축하겠다고 밝혔다.
박 당선인은 "시민 여러분께서 보내주신 신뢰와 기대를 무겁게 받아들이고 성과로 보답하겠다"며 "광명의 미래 100년을 준비하는 책임 있는 시정을 펼치겠다"고 덧붙였다.
2018년 제7회 지방선거에서 광명시장이 된 박 당선인은 이번 당선으로 내리 3선을 달성하게 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