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운대구 가마솥 무료급식소서 배식·설거지 봉사활동

신세계 센텀시티 자원봉사단 'SHINSEGAE LOVES 부산'이 해운대구 가마솥 나눔 급식소에서 지역 어르신 250여명을 대상으로 배식과 설거지 등 봉사활동을 펼쳤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5월 노후된 냉장고로 운영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급식소에 업소용 냉장고를 기부하며 맺은 인연을 계기로 이어졌다.
25명의 봉사단은 어르신의 식사를 위한 쌀을 전달하고 배식과 설거지 등 봉사활동을 하며 나눔을 실천했다.
신세계 센텀시티 임직원은 지난 4일 SHINSEGAE LOVES 부산을 발대하고 해운대구자원봉사센터로부터 자원봉사 교육을 받은 후 본격적인 봉사활동에 돌입했다.
특히 현장 중심의 실천형 봉사활동을 기획하고 도움이 필요한 이웃을 보다 적극적으로 찾아 나선다는 계획이다.
곽영민 신세계 센텀시티 점장은 "부산 전역에 온기가 전해질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