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보건대 전문기술석사, 삼육대 박사과정으로 연계

삼육대학교가 지난 6일 교내 백주년기념관 대회의실에서 광주보건대와 박사과정 연계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이날 행사에 손애리 삼육대 대학원장, 황윤정 부원장, 송장호 물리치료학과 교수와 이동진 광주보건대 보건전문기술대학원장(물리치료학과 교수) 등 양교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들은 광주보건대에서 실무 중심의 전문기술석사과정을 마친 인력을 삼육대 박사과정으로 연계해 보건의료 전문가를 양성하기로 합의했다.
협약의 주요 내용은 △전문기술석사과정 연계 및 박사과정 진학 협력 체계 구축 △대학 교육과정 운영 및 현장 연계 교육 지원 △임상현장전문가·임상교육전문가 양성을 위한 공동 프로그램 운영 △학술교류 및 연구협력 증진을 위한 공동 학술대회·세미나 개최 등이다.
손 원장은 "광주보건대 인재들이 삼육대에서 학문적 깊이를 더해 현장과 학계를 아우르는 최고 수준의 리더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 원장은 "재학생과 졸업생에게 체계적인 학문적 성장 경로를 제공하고 양 기관이 보유한 교육·연구 역량을 공유해 시너지를 창출할 것"이라고 화답했다.
한편 이 원장은 삼육대에서 물리치료학과 박사 학위를 취득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