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달 21일까지 경영자·전문가 대상 모집...오는 9월 개강

한국기술교육대학교가 다음달 21일까지 지역 산업계를 선도할 리더를 양성하는 최고경영자과정 '다담 EMBA' 제42기 원우를 모집한다고 9일 밝혔다.
모집 대상은 경영·경제 분야 전문역량 강화와 인문학적 소양 함양, 비즈니스 네트워크 구축을 희망하는 경영자 및 각 분야 전문가들이다.
2005년 1기 모집을 시작으로 올해로 21년째를 맞은 다담 EMBA는 제조업, IT, 금융, 공공기관, 전문직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금까지 960여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졸업 후에도 총동문회 활동을 통해 교류가 이어지는 인적 네트워크가 강점이다.
제42기 과정은 오는 9월에 개강해 28주간 진행된다. 과정은 최신 경영 트렌드와 교양 수업을 비롯해 인사노무관리 특강, 산업안전 분야 교육, 총동문 연계 산학협력 프로그램인 '경영포럼' 등으로 구성됐다.
김남호 대학원장은 "한국기술교육대 다담 EMBA과정은 충청권 최고의 고위지도자과정으로 거듭났다"며 "급변하는 경영 환경 속에서 CEO들에게 실질적인 노하우와 폭넓은 인적 네트워크 확대 기회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자세한 내용은 다담 EMBA 공식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