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개 평가영역 모두 충족 판정...4개 분야 우수사례 인정

동의과학대학교는 최근 한국고등직업교육평가원이 주관한 '2026년 제4주기 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에서 5년 인증을 획득했다고 5일 밝혔다.
전문대학 기관평가인증은 전문대가 고등직업교육기관으로서 교육과 대학 운영을 안정적으로 수행하고 있는지 확인하고 대학 성과관리와 학사 운영, 교직원, 학생지원, 시설, 산학협력 등 학교 전반의 체계와 성과를 살피는 제도다.
동의과학대는 △대학경영 및 성과 △교육과정 및 학사관리 △교직원 △학생지원 및 시설 △산학 및 지역사회 협력 등 5개 평가영역에서 모두 충족 판정을 받았다. 이로써 1주기부터 4주기까지 네 차례 연속 인증을 이어가며 교육 품질 관리 역량을 입증했다.
특히 교원 연구활동, 학생상담, 산학협력, 취·창업 분야에서 우수사례로 인정받았다. 교원 연구과제 지원과 특허 출원·등록, 기술이전 등 연구성과를 확산한 점과 학생 맞춤형 상담, 사례회의를 운영한 점이 주요 성과로 평가됐다.
산학협력 분야에서는 산업체 현장실습과 다양한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현장 경험을 확대했다. DIT커리어센터를 중심으로 진로·취업 상담, 창업 지원을 통해 학생의 진로 설계와 사회 진출을 뒷받침한 점도 높은 점수를 받았다.
김영도 총장은 "교육의 질을 높이고 지속적인 혁신을 추진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학생 중심의 교육과 현장 맞춤형 인재 양성을 통해 급변하는 산업 환경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겠다. 지역과 함께 성장하는 직업교육 선도대학으로서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동의과학대는 'AID 전환 중점 전문대학 지원사업', 'DIT 비전 2030' 대학발전계획을 연계해 AI·디지털 기반 교육과 지역산업 협력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