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문화재단, 청년예술 교류 프로그램 개최

서울문화재단, 청년예술 교류 프로그램 개최

정세진 기자
2026.08.05 1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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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1일 미니 쇼케이스 릴레이·피칭·포트폴리오 전시·특강 및 아티스트 토크·네트워킹 파티 등

서울문화재단은 청년예술 지원체계의 참여자들을 초대해 청년예술 교류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사진제공=서울시
서울문화재단은 청년예술 지원체계의 참여자들을 초대해 청년예술 교류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사진제공=서울시

서울문화재단은 재단의 '창작 인큐베이션' 지원 대상자들을 초대해 교류 프로그램을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재단은 청년 예술가들의 예술계 진입부터 기반 형성, 성장과 활동, 발표와 확장에 이르는 전 과정을 하나의 성장 경로로 설계한 '창작 인큐베이션' 체계를 운영하고 있다. 미래세대 예술인 약 2000명이 첫 무대를 넘어 지속적인 창작활동을 이어갈 수 있게 돕는다.

오는 21일 서대문구 충정로의 청년예술청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그간 재단의 지원을 받은 청년 예술가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이는 자리다. 이날 하루 청년예술청 전 공간에서 미니 쇼케이스 릴레이·피칭·포트폴리오 전시·특강 및 아티스트 토크·네트워킹 파티 등 6개 프로그램이 열리며, 전시는 30일까지 이어진다. 행사에는 청년예술인과 시민 약 300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번 행사를 통해 개별 사업 단위로 이뤄지던 발표와 교류를 성장 경로 안에서 연결하려는 취지다. 참여 청년예술가들은 지원사업 단위의 경계를 넘어 서로 다른 장르·경력 단계의 동료와 관객을 만나 협업한다.

송형종 서울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올해 는 진입부터 발표까지 단계별로 이어온 서울의 청년예술 지원체계 참여자들이 처음으로 한자리에 모여 서로의 작업을 확인하고 다음 연결을 만드는 자리"라며 "'청년이 다시 꿈꾸는 서울'이 시정 화두인 만큼 예비예술가, 청년예술가들이 진입장벽 없이 예술계 현장으로 안착할 수 있도록 촘촘한 지원체계를 갖추어 성장을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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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진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정세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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