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명대, 한국콘텐츠진흥원 '대중음악 인력양성 지원사업' 선정

상명대, 한국콘텐츠진흥원 '대중음악 인력양성 지원사업' 선정

권태혁 기자
2026.08.05 11: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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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예술 교육 역량·취업 지원 체계 결합
교육생 30명 선발...집중교육 및 4개월 인턴십

상명대학교 정문 전경./사진제공=상명대
상명대학교 정문 전경./사진제공=상명대

상명대학교 대학일자리본부는 최근 한국콘텐츠진흥원이 주관하는 '2026년 대중음악 비즈니스 인력양성 지원사업'의 대학과정 운영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해당 사업은 대중음악 산업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에게 직무교육과 기업 인턴십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상명대는 '엔터핏'(Enterfit) 프로그램을 통해 교육생 30명을 선발한다. 현업 전문가가 참여하는 집중교육과 4개월간의 기업 인턴십을 운영할 예정이다.

세부 커리큘럼은 △음원 유통 및 음악 마케팅 △A&R과 신인 개발 △팬덤·데이터 마케팅 △공연 비즈니스 △콘텐츠 제작 △글로벌 비즈니스 및 지식재산권 등으로 구성됐다.

아울러 참여기업이 교육생 선발과 면접, 직무 매칭 과정에 직접 참여한다. 교육생의 적성과 희망 직무를 고려해 인턴십 기업을 연계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교육 및 인턴십 후에도 △취업 상담 △채용 연계 △포트폴리오 관리 등 후속 지원을 이어갈 예정이다.

김종희 총장은 "이번 사업 선정은 상명대의 문화예술 교육 역량과 체계적인 취업 지원 시스템을 대중음악 산업 현장과 연결하는 의미 있는 성과"라면서 "교육생들이 현장에서 요구하는 실무역량을 갖추고 취·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대학의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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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태혁 기자

머니투데이 경기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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