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중구,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서 대통령 표창

서울 중구,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서 대통령 표창

정세진 기자
2026.08.06 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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적극행정 종합평가 지자체 중 가장 높은 점수 받아

서울 중구는 지난 3일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최초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사진제공=서울 중구
서울 중구는 지난 3일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최초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사진제공=서울 중구

서울 중구는 지난 3일 행정안전부 주관 '지방정부 적극행정 종합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최초로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6일 밝혔다.

구는 법령 해석이 불명확하거나 규제로 추진이 어려운 사안에 사전컨설팅을 지원하고, 적극행정 과정에서 생길 수 있는 법적 부담은 소송 지원 제도로 대응했다고 설명했다.적극행정 우수공무원도 연 3회 선발해 성과급 최고등급과 포상휴가를 부여했다.

구는 이번 성과를 바탕으로 적극행정을 이어간다는 계획이다. 올해부터는 기존 법률자문관 운영에 더해, 법적 쟁점에 대해 법제처의 전문적인 검토 의견을 받는 적극행정 법제 지원을 도입한다. 특히 재난·안전 분야에서는 적극행정위원회 사후심의를 통해 징계를 면제받을 수 있도록 했다.

김길성 중구청장은 "대통령 표창은 주민을 위해 고민하고 적극적으로 해법을 찾아온 직원들의 노력이 모여 이뤄낸 값진 결실"이라며 "앞으로도 공무원들이 소신 있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더욱 탄탄히 다지고, 주민의 일상을 바꾸는 적극행정으로 신뢰받는 중구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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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진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정세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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