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시 골목상권 1287곳 온누리 혜택…고덕택지상가 제11호 합류

평택시 골목상권 1287곳 온누리 혜택…고덕택지상가 제11호 합류

경기=권현수 기자
2026.08.06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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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거·직장 배후 상권 자생력 강화…최원용 시장 "경영 안정 실질 지원할 것"
고덕택지상가 골목형상점가 지정…공모사업 자격 확보로 상권 재도약 발판

고덕택지상가에 제11호 골목형상점가 지정서 전달식./사진제공=평택시
고덕택지상가에 제11호 골목형상점가 지정서 전달식./사진제공=평택시

경기 평택시가 최근 고덕여염12길 일대 '고덕택지상가'에 제11호 골목형상점가 지정서를 전달하고 간담회를 진행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지정된 고덕택지상가는 일반음식점과 카페 등 생활 밀접형 업종 43개소가 밀집한 근린상권으로, 인근 주거지와 직장인 수요가 배후에 자리 잡은 지역이다.

이번 추가 지정으로 평택시 내 지정 골목형상점가 및 상점가는 총 12곳, 점포 수 기준 1287개소로 늘어났다. 골목형상점가로 지정되면 온누리상품권 가맹점 등록이 가능해져 고객 유입 효과를 기대할 수 있으며, 정부 및 지자체의 각종 상권 활성화 공모사업에 신청할 수 있는 자격이 부여된다.

지정서 전달식에는 최원용 평택시장과 정일구 평택시의회 부의장, 이태영 고덕택지상가 상인회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상권 현안과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최 시장은 "고덕택지상가의 골목형상점가 지정이 침체된 지역 소상공인들의 경영 안정에 실질적인 버팀목이 되길 기대한다"며 "현장의 목소리를 바탕으로 골목상권이 자생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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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현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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