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1일간 332만명 방문…광화문광장·세종로공원 찾은 시민·관광객 발길 이어져

서울관광재단은 광화문광장·세종로공원에서 진행된 '2026 서울썸머비치'가 성황리에 마쳤다고 10일 밝혔다.
지난달 20일부터 전날까지 21일간 진행된 이번 행사는 총 방문객 수 332만명을 기록했다. 올해는 밤 10시까지 운영해 야간 피서객의 편의를 높이고, 플리마켓과 푸드트럭으로 꾸며진'플레이마켓존'을 운영했다.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 마지막 회차를 오후 10시 30분까지 연장해 성인 대상 야간 프로그램인 '사일런트 웨이브'와 '웨이브 라운지'도 선보였다. 금요일 밤 열린 사일런트 웨이브는 무선 헤드셋을 활용한 무소음 음악 프로그램이다.
정병호 서울관광재단 관광축제이벤트팀장은 "서울썸버비치가 서울의 여름을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특별한 추억이 됐길 바란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