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장호 시장 "원도심을 머물고 싶은 명소로 만들겠다"
경북 구미시는 원도심 일대에 생활·문화 플랫폼을 구축하고 축제와 주차 인프라를 확충하는 등 골목상권 활성화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0일 밝혔다.
시는 구미역 상업동을 청년 창업·문화 공간인 '구미영스퀘어'로 개조하고 원평동에 어린이 문화공간 '상상'과 복합 복지시설인 '상생플랫폼'을 순차적으로 열며 도심 정주 여건을 개선했다.
'라면축제'와 '달달한 낭만야시장' 등 독창적이고 특색있는 축제를 열어 관굉객 유입도 대폭 늘였다.
공영·시민행복주차장 4000여면 확보에 이어 올해부터 5년간 100억원을 들여 '문화로 자율상권 활성화 사업'과 빈 점포 활용 청년 창업밸리를 조성해 상권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원도심을 머물고 싶은 명소로 만들고 상인들이 체감하는 활기를 이끌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