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SCL그룹이 홀로서기에 나선 자립준비청년들의 안정적인 사회 정착과 생계 안정을 돕기 위해 진행한 임직원 참여형 사회공헌 캠페인 '함께 채우는 여름'을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31일 밝혔다.
SCL그룹은 청년들이 겪는 현실적인 어려움에 공감하고 실질적인 보탬이 되고자 이번 캠페인을 기획했다. 조성된 후원금은 지난 21일 자립준비청년들의 건강한 식생활을 돕기 위한 식료품 키트와 생활비 지원금으로 사용됐다.
특히 이번 활동에는 SCL그룹 임직원들이 직접 참여해 청년들에게 식료품 키트를 전달하는 봉사활동을 펼치며, 새로운 출발을 앞둔 이들에게 따뜻한 위로와 응원의 마음을 전했다.
이경률 SCL그룹 회장은 "이른 나이에 홀로 어른의 무게를 견뎌야 하는 청년들이 이번 후원을 통해 다시 일어설 용기를 얻고 마음껏 꿈꿀 수 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의료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한 다각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전개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최서현 경기도자립지원전담기관 관장은 "SCL그룹의 후원과 임직원들의 따듯한 참여가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혼자가 아니라는 응원과 위로를 전하는 소중한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