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구, 263명 복지파수꾼과 복지안전망 만든다

강남구, 263명 복지파수꾼과 복지안전망 만든다

정세진 기자
2026.09.16 13: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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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및 복지 담당공무원 역량강화 교육

서울 강남구청 본청 청사./사진제공=서울 강남구청
서울 강남구청 본청 청사./사진제공=서울 강남구청

서울 강남구는 강남구청 본관 3층 큰회의실에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 22개 동 담당 공무원 및 복지팀장 등을 대상으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강남구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는 지역사회 복지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사각지대 발굴 및 지역 자원 연계, 동별 맞춤형 특화사업을 추진하는 민관협력 네트워크다. 현재 22개 동에서 총 263명의 위원이 지역 복지의 최일선에서 활동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들의 역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급변하는 복지환경에 발맞춰 선제적 대응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에서는 김헌 복지소통꿈연구소 대표가 강사로 나서 △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의 개념 및 역할 이해 △인공지능과 통합돌봄 시대에 알아야 할 복지 트렌드 △지역사회 통합돌봄 추진 관련 주민·위원 의견 청취 등을 주요 내용으로 다뤘다.

김현기 강남구청장은 "263명의 복지파수꾼과 함께 구민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하고 든든한 복지안전망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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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진 기자

안녕하세요. 정책사회부 정세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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