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연소 19세 女·최고령 57세 男…서울시 신규 공무원 2775명 선발

최연소 19세 女·최고령 57세 男…서울시 신규 공무원 2775명 선발

정세진 기자
2026.09.28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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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도 제1회 서울시 지방공무원 임용 합격자 발표…남성 39.2%·여성 60.8%

서울시청 본청 청사./사진=뉴스1
서울시청 본청 청사./사진=뉴스1

서울시는 '2026년도 제1회 서울시 지방공무원 임용시험' 최종합격자 2775명을 확정해 28일 발표했다.

이번 시험의 최종합격자는 지난 6월 20일 시행한 일반직 8·9급 신규공무원 임용시험 필기합격자 3236명 중에서 면접시험을 통해 선발했다.

합격자 2775명은 9급 2521명과 8급(간호직) 254명이다. 직군별로는 행정직군은 1735명, 과학기술직군은 1040명이다. 성별 구성은 남성이 1089명(39.2%), 여성이 1686명(60.8%)으로 전년도와 유사하게 여성 비율이 높았다.

연령별로는 20대가 1462명(52.7%)으로 가장 많았으며 30대 1011명(36.4%), 40대 237명(8.5%), 50대 56명(2.1%), 10대 9명(0.3%) 순이었다. 최연소 합격자는 일방행정 9급에 지원한 2008년생 여성이다. 최고령 합격자는 사회복지 9급에 지원한 1969년생 남성이다.

7급 일반행정직 등 383명을 공개 채용하는 서울시 제2회 임용 필기시험은 다음달 31일에 실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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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진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정세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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