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관광재단, 일본 최대 관광박람회서 '야간관광' 홍보

서울관광재단, 일본 최대 관광박람회서 '야간관광' 홍보

정세진 기자
2026.09.28 14: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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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4~27일 도쿄 빅사이트에서 TEJ 2026 서울홍보관 운영

지난 24~2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TEJ 2026 서울홍보관에 모여든 현지 참관객들/사진제공=서울관광재단
지난 24~27일 일본 도쿄에서 열린 TEJ 2026 서울홍보관에 모여든 현지 참관객들/사진제공=서울관광재단

서울관광재단은 일본 도쿄 빅사이트에서 열린 'TEJ 2026'에 참가해 관광목적지로서 서울의 매력과 서울 소재 대표 관광기업의 상품을 알렸다고 28일 밝혔다.

TEJ는 82개 지역 1,350개 기업이 참가하고, 약 13만 명의 관람객이 찾는 일본 최대 규모의 국제관광박람회다. 서울관광재단은 '남녀노소 즐기는 서울의 낮과 밤'을 테마로 부스를 디자인하고, 다채로운 이벤트를 마련해 '비짓서울(VISIT SEOUL)' 단독 홍보관을 운영했다. 참가자들이 직접 서울의 대표 주간·야간 관광지를 직접 골라보는 '서울의 낮과 밤 룰렛 이벤트'도 운영했다. 낮과 밤 모두 다채로운 관광도시 서울의 매력을 자연스럽게 전달해 야간관광 활성화 테마 중심의 서울홍보관 메시지를 강화했다.

비짓서울 서울홍보관에는 서울을 대표하는 관광기업 9개 사와 디스커버서울패스가 함께 참여했다. B2B 기간 동안 현지 바이어들과 140여 건의 1대 1 비즈니스 상담을 진행했다.

행사 기간 약 3200명의 현지 시민이 서울홍보관을 찾았다. 특히 10주년을 맞은 디스커버서울패스를 알리기 위한 'DSP존'에서는 참여형 이벤트도 운영해 현장 관람객의 눈길을 끌었다. 디스커버서울패스는 교통·통신(eSIM 데이터 포함)·관광지 입장은 물론 쇼핑·공연 할인까지 온·오프라인으로 간편하게 이용할 수 있는 외국인 전용 올인원 관광 패스다.

이준 서울관광재단 글로벌관광산업팀장은 "관광으로 경기 활력을 도모하는 '투어노믹스'효과를 창출하는 데 앞장서겠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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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진 기자

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정세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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