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청 선수단 15명,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서'금빛 도전'

서울시청 선수단 15명,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서'금빛 도전'

정세진 기자
2026.10.12 1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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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청 선수 13명·지도자 2명, 탁구·골볼·보치아·양궁 등 7개 종목 출전

아시안 패러게임에 참여하는 서울시 장애인 선수팀./사진제공=서울시
아시안 패러게임에 참여하는 서울시 장애인 선수팀./사진제공=서울시

서울시는 시청 소속 운동선수와 지도자 등 15명이 '일본 아이치·나고야에서 열리는 '2026 아이치·나고야 아시안패러게임'에 출전한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현재 8개 종목, 8개 팀, 총 45명 규모의 장애인직장운동경기부를 운영하고 있는데 이중 양궁과 탁구 등 7개 종목의 선수 13명과 감독 2명이 이번 아시안패러게임에 출전한다.

시는 선수들이 안정적으로 운동을 이어가고 국내외 무대에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게 지원하고 있다. 2024 파리 패럴림픽에서는 시청 소속 탁구 선수들이 금메달 1개, 은메달 1개, 동메달 3개 등 총 5개의 메달을 획득했다. 2023 항저우 아시안패러게임에서도 총 6개의 메달을 수확했다. 탁구에서 금메달 1개·동메달 1개, 양궁에서 금메달 1개·은메달 1개를 획득했고 역도와 골볼에서도 각각 동메달 1개를 추가했다.

조성호 서울시 관광체육국장은 "대한민국을 대표해 아시안패러게임에 출전하는 서울시청 선수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쳐 좋은 성과를 거두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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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머니투데이 정세진 기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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