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정회계법인과 협약…투자 맞춤형 자문 등 지원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청이 삼정회계법인과 투자유치 종합 생태계 'BJ-INVESTIA' 구축 민관협력 업무협약을 했다고 21일 밝혔다.
BJ-INVESTIA는 투자 검토부터 사업 운영에 이르기까지 필요한 △입지·설계 △투자·설립 등 6대 분야를 연결하는 회계·컨설팅 분야 기업지원 체계다.
앞으로 부산진해경제자유구역 내 외국기업 및 입주기업을 대상으로 투자 과정 전반에 필요한 전문 자문과 컨설팅을 연계한 협력체계를 구축해 지원한다.
부산진해경자청은 투자기업의 상담 수요와 애로사항을 발굴·관리하고 삼정회계법인과 기업 간 전문 상담·자문 연계를 조정한다. 삼정회계법인은 기업별 투자계획과 사업 특성에 맞춰 자문 및 컨설팅을 제공한다.
부산진해경자청은 삼정회계법인 등의 전문역량을 투자기업 지원체계와 연계해 기업의 투자 검토 과정에서 발생하는 불확실성을 줄이고 안정적인 사업 추진을 지원할 계획이다.
협약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해 기업 상담 연계 현황을 점검하고 실무 협의 등을 통해 세부 협력방안을 구체화할 방침이다.
박성호 부산진해경자청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기업이 투자 과정에서 겪는 어려움을 실질적으로 해소할 수 있도록 민관협력 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