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영상]孫, 떡도 자르고 노래도 부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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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기자
2007.07.01 19:04

2차 민심대장정 나선 손 전 지사, 정책발표회에 지지자들 몰려

1일 오전 용산역. 손학규 전 경기지사가 17일간 지방 투어에 나섰다. 이른바 두번째 민심대장정이다.

지난해 100일동안 진행했던 '민심대장정' 1주년을 맞아 다시 민심 속으로 들어가겠다는 것. 지난해 대장정이 민심을 듣기 위한 거였다면 이번엔 정책 발표가 포인트다.

이날 손 전 지사는 △실업 없는 나라(실) △사교육비 부담없는 사회(사) △구김살 없는 노후생활(구) △시름없는 내집 마련(시)을 상징하는 '실사구시(實事求是) 민생정책'을 발표했다.

선진평화연대 회원 등 지지자 100여명이 몰려 손 전 지사를 응원했다. 이들은 속옷과 밀짚모자, 수건을 손 전 지사에게 선물하기도 했다.

손 전 지사는 이날 전남 장성 토마토 농장 일손돕기를 시작으로 6일까지는 지방 중소도시를 돈다. 7일부터는 제주도를 시작으로 광역 권역별로 방문, 해당 지역에 관련된 정책을 발표한다.

그는 한나라당 '빅3'로 거론되던 지난해 7월1일부터 10월9일까지 100일동안 민심대장정을 펼쳐 주목을 받았다.

두번째 민심대장정을 떠나기 전, 정책구상을 발표하는 손 전 지사의 모습을 동영상에 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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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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