鄭 "이명박 승리 막아야…昌과 연대 가능"

속보 鄭 "이명박 승리 막아야…昌과 연대 가능"

김성휘 기자
2007.12.17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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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동영 대통합민주신당 후보는 17일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이른바 반부패 연대를 위해 무소속 이회창 후보와도 협력할 수 있다고 밝혔다.

그는 무소속 이회창 후보와 연대 가능성에 대해 "이명박 후보의 승리를 용인하는 것은 국민에 대한 모욕이요 역사에 대한 죄다, 이것이 더 큰 대의다"며 "어떤 누구와도 연대하고 협력할 수 있다"고 말했다.

정 후보는 "어제 (동영상을 통해) 이명박 후보 본인 입으로 본인이 범죄자임을 고백한 순간 국면은 바뀌었다"며 "반부패 연대를 위해 모든 세력과 후보에게 문을 열고 마지막 순간까지 대화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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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브뤼셀), 미국 워싱턴DC 대학과 싱크탱크를 현지에서 경험했습니다. 주요국 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 다룹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 기업, 벤처스타트업 씬을 취재했습니다. 인터뷰와 제보, 서평 요청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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