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당-민주당 통합 전격 합의

신당-민주당 통합 전격 합의

김성휘 기자
2008.02.11 10:17

손학규 단독대표 체제로

대통합민주신당과 민주당이 11일 극적으로 통합 협상을 타결했다.

손학규 신당 대표와 박상천 민주당 대표는 이날 오전 여의도 모처에서 만나 통합에 합의한 것으로 알려졌다.

최대 쟁점이었던 공동대표제 여부에 대해선 손학규 단독 대표체제로 뜻을 모았다.

민주당은 "손학규 대표만 등록하되 소수자 보호장치로 통합 합의문에 '양측은 신의를 가지고 객관적 기준에 따라 균형 있게 공천한다'는 문구를 넣기로 했다"고 밝혔다.

양당은 이날 오후 2시 국회 귀빈식당에서 통합선언식을 가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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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기자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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