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원 당선…"기필코 민주당 돌아갈 것"

박지원 당선…"기필코 민주당 돌아갈 것"

김성휘 기자
2008.04.09 22:20

전남 목포에서 당선된 박지원 전 청와대 비서실장은 "기필코 통합민주당으로 돌아가 강력하고 능력있는 야당을 재건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 전 실장은 이날 목포 선거사무소에서 개표 방송을 지켜보다 당선이 확실시되자 이같이 말했다.

그는 "박지원의 당선은 정통 민주세력을 새롭게 하라는 호남의 정치1번지 목포의 새로운 명령"이라며 "그 명령에 따라 우리의 뿌리인 호남을 바탕으로 당을 재건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강력한 야당, 능력 있는 야당을 만들겠다"며 "민주평화세력이 지난 50년간 지켜온 정통성과 민주주의, 시장경제, 햇볕정책, 그리고 생산적 복지정책을 이어갈 것"이라고 말했다.

박 전 실장은 "(경쟁했던) 정영식 후보와 천성복 후보, 윤소하 후보, 최승규 후보에게 위로와 격려의 말씀을 드린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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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국제부장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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