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민주당은 3일 정부가 미국에 쇠고기 수입 재협상을 요청키로 한 데 대해 "늦게나마 정부가 국민의 뜻을 수용한 점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차영 대변인은 구두 논평에서 이같이 말하고 "재협상을 요구한다면 미국측이 이를 받아들여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 대변인은 "재협상에는 검역주권 확보와 30개월 이상 쇠고기 수입 금지, 광우병 특정위험물질 제거 등 국민이 요구해 온 내용이 반영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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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합민주당은 3일 정부가 미국에 쇠고기 수입 재협상을 요청키로 한 데 대해 "늦게나마 정부가 국민의 뜻을 수용한 점은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차영 대변인은 구두 논평에서 이같이 말하고 "재협상을 요구한다면 미국측이 이를 받아들여야할 것"이라고 말했다.
차 대변인은 "재협상에는 검역주권 확보와 30개월 이상 쇠고기 수입 금지, 광우병 특정위험물질 제거 등 국민이 요구해 온 내용이 반영돼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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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국제부 김성휘입니다.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 다룹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현지에서 경험했습니다. 이밖에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 벤처스타트업씬을 취재했습니다. 모든 독자분들과 투자자, 창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인터뷰와 제보, 서평 요청을 기다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