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만수 "외신 대변인 제도 검토"

강만수 "외신 대변인 제도 검토"

김성휘 기자
2008.10.27 19:15

강만수 기획재정부 장관은 27일 한국 경제에 대한 외국 언론의 부정적 보도와 관련, "외신 대변인 등을 현재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강 장관은 이날 은행채무 지급보증안 심사를 위한 국회 기획재정위원회의 전체회의에 출석, 이같이 말했다.

강 장관은 문제가 된 외신 보도에 대해 "분석 결과 부정확한 정보 유통 루트가 일부 있었다"며 "일부는 귀를 기울여야 될 부분도 있었지만 전체적으로는 부정확한 정보였다"고 말했다.

또 외신 대응 조직에 대해 "현재보다 더 잘할 수 있도록 보강할 계획"이라며 "한은과 우리(기획재정부)와 금감위 3개 기관이 협력해서 할 수 있는 연합 조직체를 검토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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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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