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행채무 지급보증안, 30일 본회의 처리

은행채무 지급보증안, 30일 본회의 처리

김성휘 기자
2008.10.29 11:06

한나라당과 민주당, 선진창조모임 등 3개 교섭단체는 오는 30일 국회 본회의에서 은행대외채무 지급보증을 위한 국가보증 동의안을 처리하기로 했다.

각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은 29일 오전 정세균 민주당 대표의 교섭단체 대표연설이 진행된 국회 본회의장에서 만나 이같이 합의했다.

민주당은 29일 오후 최고위원회의를 열어 지급보증 동의안 처리 방침을 추인할 계획이다. 앞서 28일 민주당 의원총회는 지급보증 동의안 처리 시점과 절차를 최고위에 위임했다.

조정식 민주당 원내대변인은 지급보증안의 효력과 관련, "시장에 대한 시그널(신호)은 상임위 통과로 이미 나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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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성휘 기자

머니투데이 미래산업부(유니콘팩토리) 김성휘입니다. 국회/정당/청와대를 담당했고(정치부) 소비재기업(산업부), 미국 등 주요증시/지정학/국제질서 이슈를(국제부) 다뤘습니다. EU와 EC(유럽연합 집행위), 미국 워싱턴DC 싱크탱크 등을 경험했습니다. 벤처스타트업씬 전반, 엔젤투자, 기후테크 등 신기술 분야를 취재합니다. 모든 창업가, 기업가 여러분의 도전과 열정을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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