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발인을 몇 시간 앞둔 28일 밤 봉하마을 영전에 새로운 초상화가 놓였다. 부산민족미술협회 소속 임영선 화백은 이날 밤 10시30분쯤 세로 3미터, 가로 2미터 크기의 대형 초상화를 노 전 대통령 장의위원회 측에 기증했다. 임 화백은 노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듣고 3일 동안 그린 것으로 알려졌다. 임 화백은 노 전 대통령의 영전에 초상화를 바친 뒤 "존경하는 대통령께서 갑자기 서거하셔서 너무 비통한 마음이 들었다"며 "정성을 다해 그렸다"고 밝혔다. 독자들의 PICK! 강부자, '뚜쟁이' 루머에 분노 "단돈 5만원도 받은 적 없다" 배정남 "열심히 모은 1950년대 태극기"…빛 바래고 찢긴 흔적도 하영 증조모, 日 총독부 대장 딸?…"로열 매국 집안" 시끌 '불륜' 김민희, '아들' 공개 언급…홍상수에도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