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전 대통령 발인을 몇 시간 앞둔 28일 밤 봉하마을 영전에 새로운 초상화가 놓였다. 부산민족미술협회 소속 임영선 화백은 이날 밤 10시30분쯤 세로 3미터, 가로 2미터 크기의 대형 초상화를 노 전 대통령 장의위원회 측에 기증했다. 임 화백은 노 전 대통령의 서거 소식을 듣고 3일 동안 그린 것으로 알려졌다. 임 화백은 노 전 대통령의 영전에 초상화를 바친 뒤 "존경하는 대통령께서 갑자기 서거하셔서 너무 비통한 마음이 들었다"며 "정성을 다해 그렸다"고 밝혔다. 독자들의 PICK! '출연료 논란' 전원주, 주점서 팬과 손잡고 춤 "월세 지옥"...이효리·한해 뼈아픈 '카페 창업' 주병진 "목숨 뺏는게 낫지"…'성폭행 누명' 고통 '나혼산' 김민, 발전기 논란...한전 직원의 한마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