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개헌 논의 금년이 적절"

李대통령, "개헌 논의 금년이 적절"

양영권 기자
2011.02.01 10:32

-개헌 논의를 집권 초에 해도 쉽지 않은 일인데, 후반기에 가면 어려워지지 않나.

"당선 후 헌법 개정부터 하겠다는 대통령은 없다. 취임하고 2008년 9월 금융위기가 왔다. 서민들이 일자리를 잃고 미래가 어찌될지 모른는데 헌법 개정하자고 나설수 있나."

"위기 극복되고, 주요20개국(G20) 정상회의로 국격도 높아지고, 그래서 작년 8·15 때 제안했다. 굉장히 빨리 한거다. (임기 만료) 2년 반 전에 한 거니까. 노무현 전 대통령은 7개월 전에 했다. 헌법 개정은 17대 때부터 연구해 놓은 게 많다. 늦지 않고 적절하다. 내년에 얘기하면 늦은 감 있지만 금년은 적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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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영권 논설위원

머니투데이 논설위원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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