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당은 6일 이명박 대통령이 단행한 중폭 개각과 관련, "4·27재보선 결과를 반영한 민심(民心)개각"이라고 평가했다.
차 영 민주당 대변인은 이날 오후 구두논평을 통해 "인사청문회를 통해 이번에 내정된 장관 후보자들의 전문성과 도덕성을 철저히 검증하겠다"며 이같이 말했다.
차 대변인은 "새로 내정된 후보자들이 이명박 대통령을 잘 보필해서 집권 후반기를 잘 마무리하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명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박재완 기획재정부 장관, 서규용 농림수산식품부 장관, 유영숙 환경부 장관, 이채필 고용노동부 장관, 권도엽 국토해양부 장관을 내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