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영철 한나라당 대변인은 29일 SNS(소셜네트워크서비스)을 통한 사전선거운동 규제에 대한 헌법재판소의 한정위헌 결정에 대해 "헌재의 결정을 전적으로 존중한다"고 밝혔다.
황 대변인은 이날 브리핑을 통해 이 같이 밝히며 "이번 결정을 계기로 인터넷, SNS 상에서 성숙한 국민의식을 바탕으로 건전한 비판과 대안이 활발히 오가는 소통의 장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이번 결정을 바탕으로 정부가 해당 사안들의 규제를 신속히 해소해주기를 요망한다"고 말했다.